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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뉴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세계로 가는 물류관문 인천,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 전략'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배준영·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관세청,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등 관련 기관과 다양한 산업계 및 학계가 참석했다.
배 의원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은 규제의 장벽과 정책적 무관심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정비와 같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인천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
원문 바로가기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278)
